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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매우 단순하고 모든 퍼즐이 맞춰짐 ▶ 조범동 (5 촌조카 ) 및 코링크대표 등이 해외로 도피한게 오히려 사기꾼이라는 명백한 증거이며 금융종사자들은 누구나 그렇게 생각함 3. 유시민과 인터뷰한 이유 ▶ 9 월 초에 조국장관과 정경심교수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KBS 사회부 법조팀과 인터뷰 ▶ 인터뷰를 마치고 당일 검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KBS와 인터뷰한 내용이 검사 컴퓨터 대화창에 그대로 떠있는



예상을 뛰어넘는 대규모 집회가 됐다. 검찰발 보도가 오히려 언론의 신뢰를 떨어뜨리면서 촛불집회 현장에는 이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번 서초동 촛불집회에서 눈에 띄는 장면은 MBC 뉴스데스크와 JTBC 뉴스룸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었다. 지난 10월 1일, MBC ‘PD수첩’에서 전파를 탄 ‘장관과 표창장’이 큰 관심을 받으며 집회 현장에서도 “잘한다. MBC”



문 닫아야 되니까. 한국당이 놔두겠냐. 27일 바로 서울 올라가서 △△△하고 OOO하고 서울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김경록씨 녹취록 보니까 검찰이 사모펀드에 관해서 지식이 부족해서 김경록씨가 오히려 하나씩 설명해주고 있었군요. 급하니까 금융 전문 검사도 나중에 추가 투입하고... 김경록씨 견해는 아무리 파봐야 결국 결론은 "조범동(과 공범들)이 사기꾼"이라고 보는군요. 검찰은 정경심 교수(심지어 조국 장관까지)는 공범이라는 답을 정해놓고 짧은 지식에 열심히 파는데, 원하는





맞아떨어지면 제 아무리 앞서 말한 세가지 조건이 전부 맞지 않아도 구속가능하고 세가지 조건이 맞아도 구속기각이 되죠. 정경심 교수님의 구속영장 내용은 앞서 언급된 세가지 조건이 전부 맞지 않습니다. 혐의의 중대성과 소명은 당연히 다툴여지가 있는 것들 뿐이고 도주 우려와 증거인멸 우려도 없죠.. 그럼 우린 제





혐의 이외에도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설립 및 투자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본인 및 자녀들의 받는 범죄 혐의에 대한 증거를 적극적으로 인멸, 타인을 통해 인멸 교사했다는 정황도 드러난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조 장관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오늘 법무부장관이 보고한 검찰의 형사부, 공판부 강화와 피의사실 공보준칙





고발은 허위사실유포와 업무방해인데 제가 누구의 업무를 방해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느냐"며 "제가 생각하기엔 고발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만약 검찰에서 저에게 출석요구를 한다하고 하더라도 저는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며 "검찰에서 저를 만나시려면 법원에 가서 구인장이나 체포영장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건강이 매우 좋지않은 정경심 교수를 4번이나 불렀습니다. 가족인질극 성공한거 같네요... 아....진짜 이게 뭐냐.....하.. 증거인멸죄(證據湮滅罪)는 타인의 형사사건 또는 징계사건에 관한





합성했다’는 다르기 때문이다. 검찰 관계자는 “사문서위조 공소장의 전형적인 기재 내용일 뿐”이라며 “수사가 마무리되고 시점과 기법을 상세히 적시해서 공소장 변경을 신청하겠다”라고 했다. 출처 : 윤총장 더이상 못믿겠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9부는 오늘(18) 오전 11시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 절차를 진행합니다. 공판준비기일은 공소사실에 대한 피고인의 입장을





사퇴 배경 [속보] 검찰, 정경심 교수 비공개 소환 정경심교수님 기각촉구촛불집회 정경심 교수, 추가조사 방침 검찰은 기각 되면 정경심 교수 건강 문제로 어쩌구 저쩌구 회피는 못할거 같습니다 대깨문들 반박 못하니까 웅앵웅 ㅋㅋㅋ 지령 받아오세요 얼른 어제 윤석열 건으로 정말 열받았건 건 민주당 의원들 때문입니다. [속보] 정경심 교수 23일 오전 영장심사… 담당은 송경호 판사



주저하자 동의하지 않으면 보도하지 않겠다는 다짐도 했다는 겁니다 인터뷰이가 매체와 만나 입을 여는 순간 때로는 그저 기자임을 밝히고 통화를 하는 순간 이미 자신의 바람이 어떤 식으로든 활용될 것임을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으로 이 동네에서는 간주합니다 심지어 애초 인터뷰에 동의했다가 이후 당사자가





중립을 좋아하는 언론님들께서 이건 왜 못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렇게 중립을 좋아해서 집권여당과 청와대가 일방적으로 옳은 사안조차 야당의 입장을 다뤄주시는 분들께서 왜 이 건에서는 그렇게 하지 못했을까요? 하지 못한 게 아니라 하기 싫었던 건 아닐까요? 왠지 그렇게 하면 양측이 동등해지니까요. 왠지 자신들이 정권을 옹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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