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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니다. 각자가 선호하는 도덕률이 다를 뿐이고, 그 성향을 지지하는 정당을 선호할 뿐이다. 나쁜 것은 이런 차이를 교모하게 이용하는 정치인이나 권력자다. 아래 표는 성향에 따라 선호하는 도덕률의 차이를 보여준다. 진보주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저자 역시, 최대한 객관적으로 양쪽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좌파의 공평성(평등)과 우파의 공평성(비례), 좌파의 세계 시민주의와 애국주의 (지역주의) 정도의 차이만 이해해도 상대가 왜 내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하는지





쿠미차가 윌리엄스에서 계속 활약할 지 아직 미지수예요. 아우디 DTM에서 쿠비차를 영입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흘러나와요. 모두 부정하고 있기는 해요 내년부터 르노 머신에 탑승할 에스테반 오콘이 메르세데스의 부름이 없는 것에 실망하지 않았다고 말해요. 2021년 르노에 기대를 갖고 있다고도 해요. 다니엘 리카르도가 2020년 이후 다음 거취에 대해 계획한 것이 없다고 해요. 리카르도는 내년까지 르노와 계약했어요. 페라리가 싱가폴 레이스를 위해 몇 가지 개선된 유닛을 적용한다고 해요.



125MHz의 CPU를 사용하다고 하네요. 앞서 리뷰했던 캐논 휴대용 미니 포토프린터 인스픽과 비교하면 크기는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스타일인데요. 유광, 무광의 차이도 있지만 가로, 세로 크기는 아라리가 더 작고 두께나 무게는 좀 더 나가는 편입니다. 둘 다 동일한 zink ink 포토용지(스티커)를 사용합니다. 캐논 휴대용 미니 포토프린터 인스픽 - 블루투스로 어디서나 스마트폰 사진 인화를 둘 다 뒷면이 녹색 계통이라는 점은 비슷하지만 아라리 포토픽스는 투명한 재질이라 내부가 모두 보인다는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상단에 리셋 버튼이



안 당하게 할 수 있나요? 현직 츠쿠바 입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F1 2019] 벨기에 그랑프리 관람 소감이예요 유발하라리 3부작 (사피엔스, 호모데우스, 21세기) + 1개 후기 포르쉐 타는게 쪽팔린 일이냐 서점에서 책보고 있는데.. [F1 2019] 이탈리아 그랑프리 퀄리파잉까지 관람해요 잠깐 기분전환도할겸 드라이브를 갔는데 목적지인 호수 노상주차장에 도착해서 저먼저 내리고 운전석 뒤에 있는 문을 아들이 열려는 순간 뭔가 쌔한 느낌과 낯선 소리가 들려 아들이 열려는 문을 손으로 막았더니 0.5초뒤에 뒷범퍼를 스치듯 페라리가 들어오네요 제가 손으로



올라갔다 오는 능력을 보여요. 시즌 최고 기록인 5위를 다시 기록하며 맥라렌에 큰 힘이 되어요. 마지막에 개그까지 선보이며 노리스와 개그 콤비로 가려는 것 같기도 해요. [But you know what came to my mind? GOGO squeeze~] 막스 베르스타펜 (레드불) 5그리드 패널티는 베르스타펜에게 장애가 되지 않아요. 한 수 접어주는 거야 아웃코너로 추월하는 모습은 백미에요. 비록 포디엄에 오르지 못했지만 왜 베르스타펜이 좋은 드라이버인지 오늘 보여줬어요. 맥라렌 더블 포인트를 얻는데



결과를 만들어요. 땡큐 훌켄베르크 르클레르는 레이스 후 베르스타펜과의 충돌과 데브리를 트랙에 뿌리는 위험한 상황을 만들어 총 15초의 패널티를 받아요. 그래서 7위 사고로 완주하지 못했지만 세르지오 페레즈가 기록에 의해 9위로 포인트를 지켜요. 레이스가 끝난 뒤 레이싱 포인트가 르노에 이의를 제기해요. 현재 이 제기에 대한 결론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등수대로 결과와 점수를 계산해요. 제기한 문제는 pre-set lap distance-dependent brake bias adjustment system라는 네 뭐라고요? 기능에 대한 항의인데 쉽게





해요. 벤츠보단 페라리지 작년에 페텔이 해밀턴을 추월하던 바로 그 모습을 올해도 재현해요. 44랩 중에서 10랩이 지나가고 슬슬 팀마다 작전이 걸리기 시작해요. 사고 여파를 제외하고 르노의 니코 훌켄베르크가 제일 먼저 10랩에서 타이어 교체를 해요. 라이쾨넨은 이미 두 번 핏스탑.. 치열한 선두 싸움에서 페텔이 먼저 타이어를 바꿔요. 16랩에서 타이어를 교체하는데 더블 핏스탑을 할 것이 아니라면 다소 이른 감이 있어 보였어요. 설마 미디엄으로 28랩을 돌겠다는 건 아니겠...? 22랩에서 르클레르, 23랩에서 해밀턴이 교체해요. 해밀턴은 르클레르보다 핏스탑 시간이 1.2초 느려요. 이게 나중에 큰



2에서 했던 실수를 또 해요. 다행히 사고가 나지 않아요 윌리엄스의 조지 러셀이 자력으로 16위를 하며 두 하스 드라이버를 아래에 둬요. 지오비나치는 덤... 토로 로소 다닐 크비얏은 엔진에서 연기가 나고 누유 문제로 프랙티스 3을 제대로 치르지 못해요. 본 레이스 리타이어 각 그리고 퀄리파잉이 시작돼요. 퀄리파잉은 총 3번 진행해요. 첫 번째 퀄리파잉(Q1)에서 5명을 떨궈요. 그리고 두 번째 퀄리파잉(Q2)에서 또 5명을 떨궈요. 마지막 퀄리파잉(Q3)에서 순위를 정해요. 떨어진 드라이버들은 각자 단계별 최고 기록으로 순위가 정해져요. 그 후에





맥라렌 카를로스 사인츠는 그의 능력을 의심할 필요가 없으며 반드시 좋은 자리를 찾을 것이라는 덕담을 건네요. 위로가 되지는 않아요 그가 윌리엄스로 가게 될 지, 윌리엄스에 또 다른 신인이 등장할 지 지켜보기로 해요. 짠 해요... 레드불 막스 베르스타펜은 싱가폴에서 레드불 x 태그 호이어 행사 겸 해서 토르 크리스 햄스워스를 만나요. 하는 짓 보면 아직 20대 초반 청년이에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포텐 터지네요 *라리가 = 우리형 메시와 우리동생 이강인이 뛰는 스페인 프로축구 이처럼 저작권있는 자료를 YouTube에서만





다니엘 리카르도와 니코 훌켄베르크의 르노가 5,6위에 올라요. 그냥 자리 채우는 위치가 아니라 큰 차이없는 기록이라 맥라렌의 카를로스 사인츠, 레드불 알렉산더 알본과 함께 얼마나 재미있는 5~10위권 레이스를 펼칠 지 기대되요. 란스 스트롤이 9위로 좋은 자리를 차지해요. 마지막에 사고가 난 라이쾨넨이 10위가 되요. 라이쾨넨은 기어박스 손상이 의심될 수 있는 충돌이어서 완주가 가능할 지도 걱정이 되요. 엔진 트러블이 잦은 세르지오 페레즈가 다행히 레이스에 참여하고 15위로 시작해요. 베르스타펜, 노리스, 가슬리는 파워 유닛을 교체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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