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기사내용 요약하면 권은희 안은 1. 공수처장 임명에 인사청문회후 국회의 동의절차를 넣는다. 2. 기소단계에서 기소심의위원회의 판단을 받는다. 이군요. 1,2 둘다 국회의원을 위한 것이라 미묘하네요. 특히 2의 경우 '야당탄압'과 같은 여론전이 가능한 국회의원은 매우 유리하고, 법원이 판단했을경우 명백히 유죄인 건도 배심원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기소가 안될 수도 있어서.... 하지만 국회견제가 아니라 무소불위의 권력 검찰의 견제가 첫 목적인 이상 뭐가 되었든 통과되길 바랍니다. (국회의 경우 병맛 여론전으로 이상하게 기소를 막으면 다음 투표로 심판받을테니....) 권은희야 그렇다치고 금태섭





자유한국당 너희들 중에도 옥석을 가려야겠다. 공수처를 이지경까지 끌고와? 처음부터 막았어야지 싸팍자슥들아 이 썩고 나약한 국개 버러지들아 방랑주부GO 4시간 전(수정됨) 김어준은 이런걸 알까요?? 머리나쁜 사람은 아니라 모르진 않을것 같은데 침묵하는거겠죠?? 대깨문들에게 김어준 방송은 진리 그 자체더군요. 김어준이 바른길을 가주면 좋겠는데.. 대깨문들은 공수처 반대하면 김어준도 적폐라고 하겠죠?? 에라이샹정언 4시간 전 ⑥ 데자뷰(Dejavu)? 노무현 정부는 2004년 탄핵총선에서 과반의석을 차지하여 시대적 과제인 ‘경제사회개혁’의 호기를 맞이했지만





봄에도 발의 되었었는데, 왜 이 이야기가 꾸준히 등장하고 있는지 조금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간의 이념적 성향이 같아야 하는 필연적 이유라는 것이 있을까요? 교육감후보자로서 공약한 교육에 대한 가치관과 비전은 정치적 성향과 무관한게 평가받는 것이 마땅한 것이라 생각하는데... 또, 만일 지방자치단체장이 부정이나 일신상의 이유로 조기 퇴임하는 경우는 어떻게 할 것인지... 같이 퇴임하는 것이라면 교육감의 능력과 성과와는 상관없이 일관성 있는 교육정책을 펼쳐갈 기회를 잃게 되는 것이고, 남은 임기를 보장하는 형식이라면 애초에 본 개정안의



것도 있구요.. 당시 총수가 프락치 권은희 위원을 눈치채고 김관용 원내대표한테 조언해줘서 사보임한 것도 재밌었네요. 그렇게 애써 막았던 법안이 조국청문회에 눈이 팔려서 하루만에 가결됐네요ㅋㅋㅋ 국회선진화법 어기면 처벌도 꽤 강력하던데 부디 다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패스트트랙을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게 가짜뉴스유튜버들이 대다수라 안타깝네요ㅠㅠ 조국 사퇴하면 공수처 찬성 한다더니 말바꾸기 선수네요. 한 입으로 두말하는 종자들~~ 약속하고 뒤집는 종자들~~ 공수처를 설치하라 국민의 뜻이다! 법안 원문 및 검토내용을 살펴보시려는



끔찍하기 그지없죠 한미동맹영원하라 2시간 전 한국당은 뭐한데? 왜 여기까지 끌고왔지? 한국당도 책임질 국개가 분명히 있다 각오해라 법사위팀 이런 개자슥들이 공수처법안을 검토? 한국당은 분명히 공수처 막지않은 책임을 반드시 져야한다 어떤놈이야





공격하는 건지 조국 게이트와 관련되어 있는데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무거운 마음인지 연일 말실수(?) 혹은 실수를 가장한 망언을 계속하고 있다. 과연 그가 조국 게이트와 연관이있는지 연관되어있다면 어떤 형태인지는 검찰 수사에 따라 밝혀질것이라고 본다 . 유시민을 보면서 아무리 경험많고 노련한 인간이라도 절박한 순간에서는 의외로 자기 본심을 들키는 허술한 면을 보인다는걸 알수 있다 . 투사심리 라고 썼는데 투사심리를 가장 멋지게 설명하신 분은 부처님이다 . 니마음이 부처면 상대가 부처이고 니마음이 도둑 강도면 상대도





인물로 생각합니다. 국정원 사건이 없었더라도 언젠가 정계에 들어올 사람이었고 그때 그때 자기에게 유리하게 생각하는 쪽으로 움직이는 흔한 유형. 3. 윤석열 이미 많이 언급되어서 제 느낌만 적어보자면요. 엄기영같은 물도 아니고 권은희같은 권력지향형도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절대 정의니 원칙이니 하는 가치를 시대와 미디어로부터 우연하게 주워먹었다 봐요. 그 이미지에 문통도 일부 속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자기 조직 안위를





25 9 91 금태섭 '조국 공감능력 없다, 그게 가장 큰 문제' 3568 43 0 92 요번 아이폰11프로 사는 건 진짜 흑우 아닌가요 2788 45 1 93 KBS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ㅇㅇ 8721 29 1 94 대마도의 개 돼지들 근황 ㄷㄷ 10131 25 19 95 "문재인 탄핵하자" 고교연합 가두 전단지 배포 9668 26 40



또는 율사들의 지적대로 궤변중 궤변 같지만 사실은 상당히 정교하게 계산된 발언이면서 동시에 심리학적용어로 투사심리를 교과서적으로 보여준 대목이라고할수있다 . 그리고 윤석열 검찰이 정경심교수 pc를 조작할수도 있다는 늬앙스를 강하게 풍긴다 ㅋ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 정도 되는 분의 발언치고 놀랍지않은가 ? 이부분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은 최순실 태블릿pc사건이다 검찰이 증거를 조작한다 ? ...고 행정부서 장관 까지 했던 분이 ㅋㅋㅋ 이건 뭐 고해성사도 아니고 투사심리를 그대로 적용하면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릴때 윤석열검찰이 pc를 조작했다는 고백인가 ? 아무튼 유시민은 교묘하게 조국을





51%, '잘했다' 38.9%...文지지도 '못했다'로 역 5075 42 0 78 외래종 근황.jpg 11335 25 12 79 (19, 후방) 현대미술.jpg 13237 19 0 80 'X맨' 논란 금태섭 '조국 공감능력 없다, 그게 가장 큰 문제' 6119 38 33 81 개싸움 국민운동 본부 첫 고발장 접수 12402 21 189 82 흠.... KTX특실이 좋긴한데.... 9719 28 3 83 단톡방에 여사원 비키니 올린자의 최후.jpg 11185 24 1 84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