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랑 키움이랑 비교하면 그래도 두산이 훨씬 돈 많나?? 오늘 한국시리즈
대타 요원으로 나주환과 외야수 배영섭을 저울질하다 최근 컨디션이 좋은 배영섭을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SK는 시즌 막판 깊은 타격 슬럼프 속에 시즌내내 지켜오던 선두를 두산에 내주고 말았다. 초반 분위기 싸움에서 밀리지 않아야 한다. 김강민과 박정권은 지난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나란히 투런포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박정권이 친 홈런은 9회 결승포였다. 염 감독은 다시 한 번 ‘가을 사나이’들을 믿는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스포츠경향 아무리 ㅈ크보라지만 한국시리즈니 집중력 대단 ㄷㄷ 운동하면서 간만에 보면서 무대에서 소방대원처럼 남모르는 곳에서 희생하는 구성원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는 것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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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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