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인스타그램에 달린 댓글.jpg 설리 사망 보도…‘전 남친’ 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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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순간.jpg 17825 29 1 41 갤탭 s6 지문인식 실험 11120 53 17 42 연합뉴스 권영전 기자님 7659 63 27 43 김영희 '조국 딸 느낌, 박탈감 느껴' 9322 55 6 44 주기자님 이메일이 해킹당했답니다. 17665 21 76 45 버스 앞좌석 승객 머리에 체액뿌린 남성, 항소심 무죄 '반전' 9857 48 6 46 김영희, '조국 딸 느낌' 발언 논란..청취자 항의에 사과 7479 55 12 47 고3 교실에서 바라본 조국사태 5379 62 26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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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인스타그램에 달린 댓글.jpg 11981 16 12 81 항공권 환불 민사소송중인데... 합의하자는 전화가 왔네요. 2832 49 0 82 집안 단체카톡 8452 28 82 83 KBS 기자 '인터뷰 하고 사실관계 검증은 저널리즘의 기본' 9232 24 52 84 양지열 변호사 페북 11590 15 54 85 불운의 사고.gif 8775 25 1 86 韓 여기자협회 성명 '유시민, 사과문으로 명예회복 될 수 없어' 3805 43 0 87 속보) kbs기자. 성희롱. 파문 11175 16 97 88 혼내주러

연예인들은 악플러를 강하게 비난했다. 방송인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인에게 남겨진 악플을 언급하며 "이런 식으로 고인을 욕되게 하는 악플러들은 인간이긴 한 건가? 더러운 짓 하는 키보드 워리어들 다 싹 잡혀갔음 좋겠다! 아무리 얼굴이 안 보이고 익명이 보장된다 하더라도 제발 더러운 짓은 하지 말자"라고 말했다. 배우 신현준도

무게 속인 배달삼겹살.jpg 8753 33 16 61 최경영 기자 페북 9301 31 116 62 외쳐 갓 구글!!! 진짜 식겁했네요 ㄷㄷㄷ 8302 34 10 63 랜선 연애의 최후...jpg 8000 35 0 64 [속보] 檢, 정경심 교수 6차 출석 요구…정경심 교수, 출석 8456 33 70 65 운동하는데 여자들에게 궁금한게 하나 생겼습니다 3701 50 0 66 포순이가 치마 입은게 성차별

자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악플 문제가 수면 위로 오른 지금도, 곳곳에서 설리를 비롯한 연예인들을 향한 악플이 계속되고 있다. "나대지 마"…설리 죽음 애도하는 동료 연예인에게도 '악플'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고인의 죽음을 조롱하는 글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제 고소당할 일 없겠다"며 고인에 대한 모욕을 이어갔다. 설리의 부검 가능성을 두고도 끔찍한 악플이 계속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부검과 관련해 고인의 죽음을 비아냥 대며 성희롱하는 발언을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싶다”라며 설리를 추모했다. 최자의 게시글이 올라오자마자 빠르게 ‘좋아요’와 댓글이 늘어났다. 최자를 위로하는 반응이 대다수였지만 그를 비난하는 댓글도 여럿 보였다. 이에 핫펠트(예은)는 최자를 비판한 누리꾼에게 “문제는 두 사람의 관계가 아닌 색안경을 끼고 비난을 퍼부었던 악플러들이다”라고 일침을 날리기도 했다. 하지만 최자 인스타그램 댓글에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결국 최자는 댓글창을 막았다. 또한

26 25 55 한국에 있는 비범한 돈가스 가게 10222 30 0 56 클량 40대 초중반 직장인 아재들 출근 복장이 궁금 합니다. 1933 60 0 57 장용진 기자 사과문 12883 19 72 58 소개팅 어플..외모..불합격 했어요.ㅋㅋㅋㅋㅋㅋ 10346 28 23 59 화가 난 채용 담당자 8836 33 0 60

가슴성형 수술을 했습니다. 53517 189 66 2 조국 교수님 입장 나왔는데 충격이네요. 55141 152 640 3 KBS 여기자협회 성명서 ㅋㅋㅋㅋㅋ 41146 171 177 4 고속도로에서 사람을 쳤습니다 28751 196 332 5 선출 아내를 만나면.jpg 49069 88 83 6 서울대생들은 왜 조국